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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뭘 하는 회사일까?


지배회사인 동사는 토목, 주택, 플랜트 등 종합건설업을 운영하는 건설사업부와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100대 건설사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첫 해외진출 건설사, 국회의사당 및 세종문화회관 건설 등 역사적 랜드마크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편한세상 도입 이후, 프리미엄 브랜드 ACRO를 시장에 정착시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습니다.

건설 대표주 테마 : 건축/토목/플랜트 등 종합건설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e-편한세상 브랜드를 보유 중입니다.


원자력발전 테마 : 원전 시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국내 건설사중 하나입니다. 영광원자력 5, 6호기의 주설비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영광원전 온배수 저감시설과 고리원전 소내정전 대처설비공사를 준공했습니다. 또한, 울진 1, 2호기 증기발생기 교체(SGR)사업에서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대건설, SK건설과 함께 신고리원자력 1, 2호기 주설비 공사에 참여했습니다.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테마 : 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에 신한은행 컨소시엄(칸서스자산운용, 도화엔지니어링, 신우이엔지 등이 출자하고,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한진중공업 등이 시공)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기타 투자정보 : 동사의 시가총액은 약 2조 7,388억원(코스피 64위)으로, 상장주식수는 3,480만주입니다. 그중 외국인의 보유 주식 비율은 약 43%입니다.

 

대림산업 기업 개요


대림산업, 실적은 괜찮은거야?


동사는 최근 주택, 플랜트부문의 매출 증가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은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0%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춘천 자체사업현장의 준공효과와 국내외 플랜트 공사현장에서 준공 후 협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면서 발생한 일회성 이익에 기인합니다.

 

급증한 영업이익에 비해 세전이익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는데, 향후 손실 가능성이 있는 주택 미착공PF 현장에 대해 충당금을 선반영하는 등 보수적으로 회계처리했기 때문입니다.



 

대림산업, 향후 전망은 어때?


동사의 20년 상반기 주가 전망은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있습니다.


대림산업은 고려개발과 미국 크레이튼사의 캐리플렉스 사업부가 금년부터 연결대상에 편입됨에 따라 기존 우려와는 달리 매출액이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e편한세상(출처 : 대림산업)


매출액을 구성하던 기존 사업부들의 성장성은 크지 않겠지만, M&A와 건전성을 회복한 자회사로 인해 10% 내외 수준의 매출액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는 15년 이후 주택분양시장의 호황으로 인해 증가한 유동성이 가져온 긍정적인 결과물 중 하나로, 향후 다른 대형건설사들도 유관산업이나 이종산업의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잦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동사는 선도적인 M&A로 인해 다른건설사들과 차별화된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는 견고한 펀더멘탈로 작용하여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즉, 대림산업의 20년 상반기 주가 전망은 차별화된 밸류에이션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림산업, 목표주가는 얼마?


20년 상반기 동사의 목표주가는 90,000원 이상으로, 반기 내 상한가 달성을 기원합니다.


금년 대림산업의 수주 목표는 10.9조원입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6.8조원에 그쳤고, 금년도 수주 환경이 그다지 우호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을 감안하면 매우 공격적인 목표로 보이는 수치입니다.

 

해외플랜트사업(출처 : 대림산업)


하지만 이 중 삼호(1.4조원)와 고려개발(1.3조원)을 제외하면 8.2조원이고, 지난해 이월된 물량이 1조원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금년 수주 목표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출액 목표치도 새롭게 연결대상으로 편입되는 자회사들로 인해 충분히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영업이익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정상화된 고려개발과 캐리플렉스 사업부에서 기대할 수 있는 1,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과 건설 중인 자산의 매각을 통한 매각차익 발생 등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20년 상반기 대림산업의 목표주가는 90,000원 이상으로 산출하며, 향후 의미있는 모멘텀과 함께 강력한 상한가 한 방 터져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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